二十三日。
晴。霞洞叔主來拜大父。大父言。申光▣謂監司。以各官鄕變。處處疊出。而惟河柳無之。必是兩班云。直是可笑。
晴。霞洞叔主來拜大父。大父言。申光▣謂監司。以各官鄕變。處處疊出。而惟河柳無之。必是兩班云。直是可笑。
| 날 짜 | 1800년 2월 23일 / 正祖24 / 庚申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하동 숙주(霞洞叔主)가 와서 대부(大父)를 찾아뵈었다. 대부가 말하기를 "신광▣(申光▣)이 감사에게 ‘각 관아에 딸린 향소의 변고가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데, 오직 하회 류씨(河回柳氏)만은 그러한 것이 없으니, 반드시 양반이다.’고 했다고 하니, 가소롭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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