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日。
晴而陰。進士大父來言。武夷李從【宇燮】家婢輩。入廚作飯。廚上卽內藏也。忽椽破壁頹。器皿雜物。悉見破碎。其婢倉卒走入鼎下。得免。多幸其不死也云云。
晴而陰。進士大父來言。武夷李從【宇燮】家婢輩。入廚作飯。廚上卽內藏也。忽椽破壁頹。器皿雜物。悉見破碎。其婢倉卒走入鼎下。得免。多幸其不死也云云。
| 날 짜 | 1800년 1월 16일 / 正祖24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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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진사 대부(進士大父)가 와서 말하기를 "무이(武夷) 이우섭(李宇燮) 종(從) 집의 여종들이 부엌에 들어가 밥을 지었는데, 부엌 위는 바로 창고였다. 갑자기 서까래가 깨지고 벽이 무너져 그릇과 잡다한 물건들이 모두 깨지고 부서졌다. 그의 여종들은 재빨리 솥 아래로 뛰어 들어가 위기를 모면하여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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