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日【乙丑】。
晴。彛德金丈來問。且曰。追念舊誼。歷歷如昨。今日此懷。豈同他人。季父來傳頒號敕使十五日入京。又曰。王世子冊封。在二月初吉。
晴。彛德金丈來問。且曰。追念舊誼。歷歷如昨。今日此懷。豈同他人。季父來傳頒號敕使十五日入京。又曰。王世子冊封。在二月初吉。
| 날 짜 | 1800년 1월 12일 / 正祖24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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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김 이덕(金彛德) 장(丈)이 문안 와서 또 말하기를 "오래된 정의를 돌이켜 생각해 보니 역력히 어제와 같은데 오늘의 회포도 어찌 다른 사람과 같겠는가."라고 하였다. 계부(季父)가 와서 반호 칙사(頒號敕使)가 15일에 한양에 온다고 전하였다. 또 말하기를 "왕세자 책봉은 2월 초하룻날에 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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