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四日。
晴。季父往坪里買鷄六首。仲從又買一首。皆還時。大人患候纔破瘇。而醫言用鷄故如此。
晴。季父往坪里買鷄六首。仲從又買一首。皆還時。大人患候纔破瘇。而醫言用鷄故如此。
날 짜 | 1799년 9월 24일 / 正祖23 / 己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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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맑다. |
내 용 |
계부(季父)가 평리(坪里)에 가서 닭 여섯 마리를 사왔고 중종(仲從)도 따라가 닭 한 마리를 사왔다. 모두 돌아갈 때 대인(大人)이 겨우 종기가 터졌는데 의원이 닭을 쓰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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