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六日【乙卯】。
晴。金丈【世奎】來謁大父。語及金令貽書事。大父曰。吾聞此語以爲甚善。於子何如。對曰。果如所敎。
晴。金丈【世奎】來謁大父。語及金令貽書事。大父曰。吾聞此語以爲甚善。於子何如。對曰。果如所敎。
| 날 짜 | 1798년 12월 26일 / 正祖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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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김세규(金世奎) 장(丈)이 대부(大父)를 찾아왔는데, 말이 김 령(金令)이 편지를 준 일에 미치자 대부가 말하기를, "내가 이 말을 듣고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대는 어떠한가?"라고 하니, 대답하기를, "과연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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