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日【壬子】。
晴。從叔自功城還。言靑陽大父今十五日棄官歸鄕。而聞鳳溪叔向靑陽。道中必見狼狽。
晴。從叔自功城還。言靑陽大父今十五日棄官歸鄕。而聞鳳溪叔向靑陽。道中必見狼狽。
| 날 짜 | 1798년 12월 23일 / 正祖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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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종숙(從叔)이 공성(功城)에서 돌아와 청양 대부(靑陽大父)가 이번 달 15일에 관직을 그만두고 귀향하여 봉계 숙(鳳溪叔)이 청양(靑陽)으로 향한다고 들었다고 말하였으니, 도중에 필시 낭패를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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