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一日【庚辰】。
日暖如春。村奴戴三還。自京邸名臣錄已成。而豊柳凡十六人。悔堂先祖事蹟。獨見漏。可歎。屛谷事。蔡台改狀而錄之。【注書叔書送其文於大父。】
日暖如春。村奴戴三還。自京邸名臣錄已成。而豊柳凡十六人。悔堂先祖事蹟。獨見漏。可歎。屛谷事。蔡台改狀而錄之。【注書叔書送其文於大父。】
| 날 짜 | 1798년 11월 21일 / 正祖22 / 戊午 |
|---|---|
| 날 씨 | 날이 따뜻하기가 봄과 같다. |
| 내 용 |
마을의 종 대삼(戴三)이 돌아왔다. 경저(京邸)에서 『명신록(名臣錄)』이 이미 완성되었는데 풍산 류씨(豊山柳氏) 16인과 회당(悔堂) 선조사적이 유독 빠뜨림을 당했으니 탄식할 만하다. 병곡(屛谷)의 일은 채 태(蔡台)가 소장을 고쳐 기록하였다.【주서 숙(注書叔)이 써서 그 글을 대부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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