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八日【戊午】。
晴。李丈【海周】來。嶺人文籍皆入睿覧。自上命蔡弘遠掌其事。弘遠自以不敢當陳狀。命與李家煥同爲之云。
晴。李丈【海周】來。嶺人文籍皆入睿覧。自上命蔡弘遠掌其事。弘遠自以不敢當陳狀。命與李家煥同爲之云。
| 날 짜 | 1798년 10월 28일 / 正祖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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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이해주(李海周) 장(丈)이 왔다. 영남의 문적(文籍)이 모두 예람(睿覧)에 들어갔다. 임금이 채홍원(蔡弘遠)에게 그 일을 맡겼는데, 채홍원이 임금에게 감당할 수 없다고 장계(狀啓)를 올리니, 임금이 이가환(李家煥)과 함께 그것을 하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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