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五日【乙未】。
晴。申城金丈【聲國】。袖御製祭文。進謁大父。披玩訖。又備言海上賜祭事。因誦各邑守令爲白巖所作詩帖而聞之。
晴。申城金丈【聲國】。袖御製祭文。進謁大父。披玩訖。又備言海上賜祭事。因誦各邑守令爲白巖所作詩帖而聞之。
| 날 짜 | 1798년 10월 5일 / 正祖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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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신성(申城) 김성국(金聲國) 장(丈)이 어제(御製) 제문을 소매에 넣고 대부(大父)께 나아가 인사드렸다. 펼쳐 읽는 것을 끝내고, 또 해상(海上) 사제(賜祭)의 일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고, 이어 각 고을의 수령이 백암(白巖)[김제(金濟)]을 위해 만든 시첩(詩帖)의 시를 암송하여 대부에게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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