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四日【甲午】。
晴。大人又吐血。煎泣何言。三從姪道曾加冠。【定昏於中坪李叅奉家。】金丈【世奎】來問病。夕龜尾大父來見。
晴。大人又吐血。煎泣何言。三從姪道曾加冠。【定昏於中坪李叅奉家。】金丈【世奎】來問病。夕龜尾大父來見。
| 날 짜 | 1798년 10월 4일 / 正祖22 / 戊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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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대인(大人)이 또 피를 토했다. 마음 졸이며 울먹이니, 무슨 말을 하겠는가. 삼종질(三從姪) 도증(道曾)이 관례를 치렀다.【중평(中坪) 이(李) 참봉 집으로 혼사를 정했다.】 김세규(金世奎) 장(丈)이 병문안을 왔다. 저녁에 구미 대부(龜尾大父)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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