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하와일록(河窩日錄) > 01권 > 1802년 > 9월 >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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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02년 9월 7일 / 純祖2 / 壬戌
날 씨 맑다.
내 용
화천서원(花川書院)에 입재(入齋)하였다. 김용필(金龍弼) 장(丈)에게 시도기(時到記) 책임을 맡겼다. 내가 두 명의 재석(齋席)과 함께 원장(院長) 김종선(金從善)을 모시고 집사(執事) 분정(分定)을 써서 벽에 걸었다. 나는 봉향(奉香)을 하고, 김익신(金益臣)은 봉로(奉罏)를 하였다. 재직(齋直)을 시켜 밖에 소리치기를 각각 들어와서 맡은 일을 보라고 하였다. 밤에 손을 씻었다. 나는 조사(曹司)로 장상(長上)의 명을 받들어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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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初七日【乙亥】。
晴。入齋花川。金丈【龍弼】使爲時到。夕屛左右。余與兩齋席陪院長【金從善】書執事分定以揭壁。余奉香。金益臣奉罏。使齋直聲言于外。使各入見任事。夜盥洗。余以曹司承行長上之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