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丙戌】。
晴。作屏廵。修撰叔考書時。必先撿余賦。逐處改▣…▣正書時。一通須更示我也。其意良感。
晴。作屏廵。修撰叔考書時。必先撿余賦。逐處改▣…▣正書時。一通須更示我也。其意良感。
| 날 짜 | 1802년 7월 18일 / 純祖2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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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맑다. |
| 내 용 |
병산서원의 순제(巡題)를 지었다. 수찬 숙(修撰叔)이 시험지를 고평할 때에 반드시 나의 부(賦)를 먼저 검토하였다. 곳곳에 고칠 곳을…… 한 통을 다시 나에게 보이라고 하니 그 뜻이 참으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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