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二日【庚辰】。
雲陰。書送官巡。夜爲參立岩諱辰。出宿書堂。會者四十餘人。就寢堂隅。暑氣蒸㭗。
雲陰。書送官巡。夜爲參立岩諱辰。出宿書堂。會者四十餘人。就寢堂隅。暑氣蒸㭗。
| 날 짜 | 1802년 7월 12일 / 純祖2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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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구름 끼고 흐리다. |
| 내 용 |
관의 순제(巡題)를 써서 보냈다. 밤에 입암(立岩)의 휘신(諱辰)에 참석하기 위해 서당(書堂)으로 나아가 묵었는데, 모인 자가 사십여 명이었다. 당(堂) 구석에서 취침하였는데 더운 기운으로 찌고 답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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