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하와일록(河窩日錄) > 01권 > 1802년 > 6월 >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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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6+KSM-WM.1796.4717-20140630.00811020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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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02년 6월 3일 / 純祖2 / 壬戌
날 씨 맑다.
내 용
제(題)를 내었는데……검술(劍術)에 관해서는 강하지 않았다. 부여 숙(扶餘叔)이 구천(句踐)에 대해 말하면서 그 기절의 장대함을 탄식하였으니, 매우 애석하다. 검술 강에 나아가지 않아서 진사 대부(進士大父)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하였다.……각각 그 소견에 따라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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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初三日【壬寅】。
晴。出題荊▣…▣不講於劍術。扶餘叔謂句踐嘆其氣節之壯。大惜。不就講於劍術。進士大父非之。往復▣…▣。各從所見而作。

주석

구천(句踐) : 중국(中國) 춘추시대(春秋時代) 말기(末期)의 월(越)나라의 임금. 오왕 부차(夫差)에 게 패하여 회계산(會稽山)에서 항복(降伏). 그 후(後) 명신(名臣)인 범여와 와신상담(臥薪嘗膽)하기 20년, 마침내 부차를 죽여 회계의 치욕을 씻어 패자(覇者)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