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三日【壬寅】。
晴。出題荊▣…▣不講於劍術。扶餘叔謂句踐嘆其氣節之壯。大惜。不就講於劍術。進士大父非之。往復▣…▣。各從所見而作。
晴。出題荊▣…▣不講於劍術。扶餘叔謂句踐嘆其氣節之壯。大惜。不就講於劍術。進士大父非之。往復▣…▣。各從所見而作。
| 날 짜 | 1802년 6월 3일 / 純祖2 / 壬戌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제(題)를 내었는데……검술(劍術)에 관해서는 강하지 않았다. 부여 숙(扶餘叔)이 구천(句踐)에 대해 말하면서 그 기절의 장대함을 탄식하였으니, 매우 애석하다. 검술 강에 나아가지 않아서 진사 대부(進士大父)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하였다.……각각 그 소견에 따라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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