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日【乙酉】。
雨終日。接中黃公來漢。卽進士舒漢之弟也。在海底里數里許店洞。往來作書。行色良苦。
雨終日。接中黃公來漢。卽進士舒漢之弟也。在海底里數里許店洞。往來作書。行色良苦。
| 날 짜 | 1802년 5월 16일 / 純祖2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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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비가 종일 내리다. |
| 내 용 |
접(接)의 황내한 공(黃來漢公)은 바로 진사(進士) 서한(舒漢)의 아우다. 해저리(海底里) 몇 리쯤에 있는 점동(店洞)에 사는데, 왕래하며 글을 지었다. 그의 행색(行色)이 매우 곤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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