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二日【壬戌】。
龜尾大父謂曰。扶餘賛汝所作賦。吃吃不容口。又曰。通大小接第一云。吾心亦不勝竒幸。夜大父謂曰。扶餘謂。汝賦多生氣云矣。
龜尾大父謂曰。扶餘賛汝所作賦。吃吃不容口。又曰。通大小接第一云。吾心亦不勝竒幸。夜大父謂曰。扶餘謂。汝賦多生氣云矣。
| 날 짜 | 1802년 4월 22일 / 純祖2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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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구미 대부(龜尾大父)가 말하기를, "부여 숙(扶餘叔)이 네가 지은 부(賦)를 칭찬하여 마지않았다."고 하고, 또 말하기를, "크고 작은 접(接)을 통틀어 제일이라고 하는데, 내 마음에도 기특하고 다행스럽기 그지없다."고 하였다. 밤에 대부(大父)가 말하기를, "부여 숙(扶餘叔)이 말하기를 너의 부(賦)가 생기가 많다고 하더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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