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日 【庚子】。
晴。見高靈朴書房【慶時】。午進士大父先自玄厓還言大父迤往雲溪云。龜尾大父命余書海顔柬。
晴。見高靈朴書房【慶時】。午進士大父先自玄厓還言大父迤往雲溪云。龜尾大父命余書海顔柬。
| 날 짜 | 1802년 3월 30일 / 純祖2 / 壬戌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고령(高靈) 서방(書房) 박경시(朴慶時)를 만나봤다. 낮에 진사대부(進士大父)께서 먼저 현애(玄厓)로부터 돌아오시어 대부(大父)께서 연이어 운계(雲溪)로 가셨다고 하셨다. 구미대부(龜尾大父)께서 명하시어 해안(海顔)에 편지를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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