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九日 【己亥】。
朝陰卽晴。作萬物皆備於我。言其上下察也。氣以成形而理亦賦焉等賦。往視金谷祖。金谷祖奬許不容口。又示金山叔。金山叔亦嘆賞焉。
朝陰卽晴。作萬物皆備於我。言其上下察也。氣以成形而理亦賦焉等賦。往視金谷祖。金谷祖奬許不容口。又示金山叔。金山叔亦嘆賞焉。
| 날 짜 | 1802년 3월 29일 / 純祖2 / 壬戌 |
|---|---|
| 날 씨 | 아침에 흐리다가 맑다. |
| 내 용 |
「만물이 모두 나에게 구비되어(萬物皆備於我)」, 「그 위아래에 드러남을 말한다(言其上下察也)」, 「기가 이로써 형태를 이루고 리 또한 거기에 부여된다(氣以成形而理亦賦焉).」등의 부를 지어 가서 금곡 조(金谷祖)에게 보여드리니, 금곡 조께서는 칭찬을(허여함을) 아끼지 않으셨고, 또 김산 숙(金山叔)께 보여드리자 금산 숙 역시 찬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