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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02년 2월 1일 / 純祖2 / 壬戌
날 씨 맑다.
내 용
「요전(堯典)」, 「순전(舜典)」을 읽었다. 수길(壽吉)이 응강(應講)에서 불통을 받았다. 성주 숙부(星州叔父)가 부위(副位)가 되어 하인이 가기를 청하자, 와서 대부(大父)에게 아뢰기를, "어떻게 할까요?"라고 하니, 대부가 말하기를 "우선 병으로 사양하고 만약 청하기를 그치지 않으면 우선 며칠을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라고 하였다. 저녁에 계부(季父)가 와서 전하기를, 강시환(姜時煥)번암(樊岩)[채제공(蔡濟恭)]을 논집(論執)하면서 영남(嶺南)의 일곱 사람 아무개 아무개를 무고하여 끌어들였다고 한다.

이미지

원문

二月
初一日【壬寅】。
晴。讀堯舜典。壽吉應講不。星州叔父爲副位。下人請行。來白大父曰。何以爲之。大父曰。姑以病辭。若請之不已。則姑待數日入去爲可。夕季父來傳。姜時煥論執樊岩。誣引嶺中七人某某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