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六日【戊寅】。
晴。陪從叔省先塋。因與道孫還。大父已自花川還矣。豊山李院長自安心還。欲與大父同往院會。大父稱病固辤。夜婢夫淡沙里死。
晴。陪從叔省先塋。因與道孫還。大父已自花川還矣。豊山李院長自安心還。欲與大父同往院會。大父稱病固辤。夜婢夫淡沙里死。
| 날 짜 | 1802년 1월 6일 / 純祖2 / 壬戌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종숙(從叔)을 모시고 선영(先塋)에 성묘하고, 도 손(道孫)과 함께 돌아왔다. 대부(大父)가 이미 화천(花川)에서 돌아왔다. 풍산(豊山) 이 원장(李院長)이 안심(安心)에서 돌아왔다. 대부와 함께 서원 모임에 가려고 했는데, 대부가 아프다고 핑계를 대며 고사했다. 밤에 계집종의 지아비인 담사리(淡沙里)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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