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四日【丙辰】。
午前晴。午後雪下。遠岩大父來致一篦兒於大父曰。雲峯門中所送。又曰。金山人修單而來。古譜所不載。而金山帳籍內。柳開子孫云。其人則居達湄云。
午前晴。午後雪下。遠岩大父來致一篦兒於大父曰。雲峯門中所送。又曰。金山人修單而來。古譜所不載。而金山帳籍內。柳開子孫云。其人則居達湄云。
| 날 짜 | 1801년 12월 14일 / 純祖1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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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오전에 맑다가 오후에 눈이 내리다. |
| 내 용 |
원암 대부(遠岩大父)가 빗 하나를 가지고 이르러 대부(大父)에게 "운봉(雲峯) 문중에서 보낸 것입니다."라고 했다. 또 말하길, "김산(金山) 사람이 수단해서 왔는데, 고보(古譜)에는 실려 있지 않은 바인데, 김산 장적(金山帳籍)에는 류개(柳開)의 자손이라고 하고, 그 사람은 달미(達湄)에 삽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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