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하와일록(河窩日錄) > 01권 > 1801년 > 12월 >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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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801년 12월 9일 / 純祖1 / 辛酉
날 씨 구름 끼고 흐리다.
내 용
새벽에 계모(季母)가 아들을 낳았다. 경주 대부(慶州大父)가 와서 말하길, "첩을 들이는 일에 대해서 말하자면, 첩을 들이는 것이 비록 큰일은 아니지만 집안의 큰형이 알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와서 말합니다."고 했다. 대부(大父)가 말하길, "첩은 집안을 어지럽히는 매개이다. 하지만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다. 성곡 서조(省谷庶祖)가 "광덕(廣德) 권악(權岳)의 며느리인데, 재능과 품성이 남다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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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初九日【辛亥】。
雲陰。晨季母生子。慶州大父來言。卜妾事曰。卜妾雖非大事。而家內長兄不可不知。故來告矣。大父曰。妾是亂家之媒也。不關不關。省谷庶祖曰。廣德權岳之子婦。而才性非常云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