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日【庚寅】。
朝陽出。忽雲陰霰下如雨。食頃止。大父行次枝谷。聞道心再從姑母訃矣。
朝陽出。忽雲陰霰下如雨。食頃止。大父行次枝谷。聞道心再從姑母訃矣。
| 날 짜 | 1801년 11월 17일 / 純祖1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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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아침에 볕이 나다. 갑자기 구름 끼고 흐리고 싸락눈이 비가 내리듯 하다가 식경 만에 그치다. |
| 내 용 |
대부(大父)가 지곡(枝谷)으로 행차했다. 도심(道心) 재종고모(再從姑母)의 부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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