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하와일록(河窩日錄) > 01권 > 1801년 > 11월 > 11일

하와일록(河窩日錄)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6+KSM-WM.1796.4717-20140630.008110200066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801년 11월 11일 / 純祖1 / 辛酉
날 씨 아침에 환하다가 곧 흐리다. 밤에 사나운 비가 잠깐 내리다가 그치다가 하다. 얼마 있다가 달빛이 매우 선명해지다.
내 용
예천(醴泉)의 권 생원(權生員)이 왔다. 병산서원의 노복이 가져온 고목(告目)에 15일 선비들을 모은다고 했다. 대부(大父)는 병을 칭하여 가려고 하지 않았다. 저녁에 무이(武夷)의 종숙부(從叔父)와 이 진사(李進士) 장(丈)이 문안을 왔다. 신당(新塘)의 객이 또 왔다.

이미지

원문

十一日【甲申】。
朝暘卽陰。醴泉權生員來。屛山院僕獻告目云。十五日聚士。大父稱病不許行。夕武夷從叔父李進士丈來問。新塘客又來。夜狂風〔雨〕乍來乍輟。有頃月色明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