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六日【庚戌】。
朝大霧。食後天朗氣淸。山嵐藹藹。機聲聞於前後。讀太甲。夕出野而還。營官巡所考書來到。河隈則沒落矣。
朝大霧。食後天朗氣淸。山嵐藹藹。機聲聞於前後。讀太甲。夕出野而還。營官巡所考書來到。河隈則沒落矣。
| 날 짜 | 1801년 8월 6일 / 純祖1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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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씨 | 아침에 안개가 많이 끼다. 식후에 하늘이 파랗고 산바람이 포근하다. |
| 내 용 |
앞뒤에서 베틀 소리가 들렸다. 『서경(書經)』 「태갑(太甲)」을 읽었다. 저녁에 들에 나갔다가 돌아왔다. 감영의 순제(巡題)와 관아의 순제(巡題)를 채점한 것이 왔는데 하외(河隈) 사람들은 모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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