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九日【癸未】。
晴。大父還在屛山言。巡題已悉考云。午。有二三女人。持一張文。稱以勸善來言施主。誑惑百端。
晴。大父還在屛山言。巡題已悉考云。午。有二三女人。持一張文。稱以勸善來言施主。誑惑百端。
| 날 짜 | 1801년 7월 9일 / 純祖1 / 辛酉 |
|---|---|
| 날 씨 | 맑다. |
| 내 용 |
대부(大父)가 병산(屛山)에 있다가 돌아와서 말하기를 "순제(巡題)를 다 채점했다."고 하였다. 낮에 두세 명의 여인들이 한 장의 글을 가지고 권선(勸善)한다고 하면서 와서 시주할 것을 말하니 온 갓 속이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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