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六日甲午。
卯時破墓辰巳出柩。棺槨未傷。微有水氣。攀拘痛慕罔極。午後行喪。宿高山亭。
卯時破墓辰巳出柩。棺槨未傷。微有水氣。攀拘痛慕罔極。午後行喪。宿高山亭。
| 날 짜 | 1773년 4월 6일 / 英祖49 / 癸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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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묘시(卯時)에 묘를 팠고 진시(辰時)와 사시(巳時) 사이에 관을 꺼냈다. 관곽(棺槨)이 아직 상하지 않았으나 수기(水氣)가 약간 있었다. 널을 부여잡으니 애통하고 그리운 마음이 망극했다. 오후에 행상(行喪)했다. 고산정(高山亭)에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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