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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772년 4월 2일 / 英祖48 / 壬辰
내 용
저녁에 춘양(春陽)의 질부가 묘시(卯時)에 숨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말할 수 없이 슬프고 애통하다. 휴문(休文)[이광정(李光靖)]칠계(柒溪)[대구 옻골]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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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初二日丁卯。
昏時聞春陽姪婦以卯時不救。慘痛不可言。休文自柒溪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