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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31년 5월 29일 / 仁祖9 / 辛未
내 용
박희문(朴希文)이 좌수(座首)로 가가호호(家家戶戶)를 조사할 때에 세도가를 누락시킨 죄를 지어 태수(太守)가 박희문을 가두고 논보(論報)하였는데 다음과 같다. ‘창녕(昌寧)이 혁파되어 영산(靈山)에 합쳐진 것은 역적 지도(至道)[성지도(成至道)] 때문입니다.’【이후의 내용은 지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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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小晦。
朴希文以座首。坐於家舍擲奸時。大家漏落。太守囚禁論報云。昌寧革屬靈山至道逆故也。尹慶璜崔夢龍金復暉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