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치재일록(癡齋日錄) > 01권 > 1622년 > 7월 >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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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622년 7월 7일 / 光海14 / 壬戌
내 용
이광업(李光業)에 대한 만시(輓詩)를 지었는데, 다음과 같다. "人間萬事任浮沉, 九十方爲二竪侵. 吹盡八年愁句在, 山陽千載恨增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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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七日。
挽李光業。人間萬事任浮沉。九十方爲二竪侵。吹盡八年愁句在。山陽千載恨增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