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卄四日。
金昌毅自大丘來曰。戒男書辭決得云云。愁得來收桃津慶宴八結雜物。
金昌毅自大丘來曰。戒男書辭決得云云。愁得來收桃津慶宴八結雜物。
날 짜 | 1615년 5월 24일 / 光海7 / 乙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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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김창의(金昌毅)가 대구(大丘)에서 돌아와 말하기를 "계남(戒男)의 일로 서사(書辭)한 것이 받아 들여졌다." 라고 하였다. 수득(愁得)이 도진(桃津)의 연회에서 8결(結)의 잡물을 거두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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