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七月【丁巳】。
三日。
聞去月卄一日大君圍籬安置。又有一人以妖言惑上。掘闕內及先王陵。不得。竟發無狀惡言而自死云。
三日。
聞去月卄一日大君圍籬安置。又有一人以妖言惑上。掘闕內及先王陵。不得。竟發無狀惡言而自死云。
| 날 짜 | 1612년 7월 3일 / 光海4 / 壬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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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지난달 21일에 영창대군(永昌大君)이 위리안치(圍籬安置)되었고, 또 한 사람이 요상한 말로 주상을 미혹시키고 궐내와 선왕의 능을 파려고 했으나 하지 못하고 끝내 형용할 수 없는 악언을 하고 스스로 죽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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