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치재일록(癡齋日錄) > 01권 > 1607년 > 6월 > 11일

치재일록(癡齋日錄) 리스트로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5+KSM-WM.1600.4783-20130630.000000000000
URL
복사
복사하기

상세내용

상세내용 리스트
날 짜 1607년 6월 11일 / 宣祖40 / 丁未
내 용
수령의 상여(喪輿)가 떠났는데 온 고을사람이 호송하였으며, 옷깃을 잇대어져 장막을 이루었다. 노제[路奠]를 지내는데, 성산(星山) 경계까지 사람들의 왕래가 그치지 않았다. 수령의 다스림이 비록 다른 수령과 다를 바가 없었으나 그 마음은 오로지 온화함을 위주로 삼았으니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슬퍼하지 않은 이가 없었다.

이미지

원문

○ 十一日。
太守喪輿發引。擧邑護送。連袂成帷。路奠相望於星山界。太守之政。雖無異於人。其心專以柔和爲主。故垂髫戴白。莫不悲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