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五日【丙辰】
晴㬉。坐齊。牝牛一隻白楊權斗谷。■〔牵〕去喂養。學校傍舍三間始立。
晴㬉。坐齊。牝牛一隻白楊權斗谷。■〔牵〕去喂養。學校傍舍三間始立。
날 짜 | 1922년 8월 25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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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암소 한 마리를 외양간에 끌고가다. |
날 씨 | 맑고 따뜻하다. |
내 용 |
좌재(坐齋) 했다. 암소 한 마리를 백양 권두곡이 외양간에 끌고 갔다. 학교 옆 건물 세 칸을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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