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七日【戊戌】
陰。又送馬九潭。邀還新洞台。與委员令偕到。阿仲往前浦。哭庶外祖母大祥。直汝喪其耦於昨暮。訃音來到。修賻以送。
陰。又送馬九潭。邀還新洞台。與委员令偕到。阿仲往前浦。哭庶外祖母大祥。直汝喪其耦於昨暮。訃音來到。修賻以送。
날 짜 | 1922년 8월 7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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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구담에 말을 보내 신동 태를 모셔오다. |
날 씨 | 흐리다. |
내 용 |
또 구담에 말을 보내 신동 태를 맞이해 돌아왔는데, 위원 령과 더불어 같이 도착했다. 아중이 전포에 가서 서외조모의 대상에 곡을 했다. 직여(直汝)가 어제 저물녘에 상처(喪妻)해서 부음이 왔기에 부의를 닦아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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