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六日【丁酉】
陰。崔室半道相見其媤妹於平章洞。昏黒而歸。憲兒還。斫松爲七百五十九丹云。
陰。崔室半道相見其媤妹於平章洞。昏黒而歸。憲兒還。斫松爲七百五十九丹云。
날 짜 | 1922년 8월 6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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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최실이 시누이를 만나다. |
날 씨 | 흐리다. |
내 용 |
최실(崔室)이 그의 시누이를 평장동(平章洞)에서 반정(半程)하여 상견하고 어둑해져서 돌아왔다. 헌아(憲兒)가 돌아와서 소나무 759단을 베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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