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四日【乙未】
陰。微雨時飛。新洞台發去九潭。憲兒以斫松事。往烏峙。夕雨注。達宵滂沱。
陰。微雨時飛。新洞台發去九潭。憲兒以斫松事。往烏峙。夕雨注。達宵滂沱。
날 짜 | 1922년 8월 4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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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동 태가 떠나다. |
날 씨 | 흐리다. 가랑비가 때로 날리다. 저녁에 비가 내렸고, 밤새 쏟아졌다. |
내 용 |
신동 태가 구담으로 떠났다. 헌아가 소나무를 베는 일로 오치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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