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九日【辛巳】
乍陽乍陽。白露後。日熱無異盛夏。此亦乖候之甚。而所謂讌需特損。可慮。送鬣子及轎丁二名于知保查家。
乍陽乍陽。白露後。日熱無異盛夏。此亦乖候之甚。而所謂讌需特損。可慮。送鬣子及轎丁二名于知保查家。
날 짜 | 1922년 7월 19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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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말과 가마꾼 2명을 지보 사가에 보내다. |
날 씨 | 잠깐 볕이 나고 잠깐 볕이 나니 백로 이후 날이 뜨거워 한여름과 다를 바 없다. |
내 용 |
말과 가마꾼 2명을 지보 사가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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