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九日【辛酉】
晴而熱。打取禾築六百十五斗。日暮未畢。河東伻來到。承洛左書。安節也。
晴而熱。打取禾築六百十五斗。日暮未畢。河東伻來到。承洛左書。安節也。
날 짜 | 1922년 6월 29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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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낙좌의 편지를 받다. |
날 씨 | 맑고 뜨겁다. |
내 용 |
화축 615두를 타작하여 얻었는데, 날이 저물 때까지 마치지 못하였다. 하동의 하인이 와서 그 편에 낙좌의 편지를 받았는데 제절이 편안하다는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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