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六日【戊午】
晴而熱。知保去夫馬回。果利抵。而查家俱一安。新禮果以來卄一爲定云。百無之節。此何意味。
晴而熱。知保去夫馬回。果利抵。而查家俱一安。新禮果以來卄一爲定云。百無之節。此何意味。
날 짜 | 1922년 6월 26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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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보로 떠났던 부마가 돌아오다. |
날 씨 | 맑고 뜨겁다. |
내 용 |
지보로 떠났던 부마가 돌아와 그 편에 듣기에 과연 잘 도착했고 사가도 모두 한결같이 편안하며 신례도 과연 21일로 정하여 왔다고 했으나 아무것도 없는 처지에 이 무슨 의미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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