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四日【丙辰】
晴而熱。面校之設。以夥數不可堪。故兩面皆不肯從云。
晴而熱。面校之設。以夥數不可堪。故兩面皆不肯從云。
날 짜 | 1922년 6월 24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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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면에 학교를 설립하는 것에 관한 일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감내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기 때문에 두 면 모두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날 씨 | 맑고 뜨겁다. |
내 용 |
면에 학교를 설립하는 것에 관한 일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감내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기 때문에 두 면 모두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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