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二日【甲寅】
晴而熱。阿仲以合面設校事。爲門內勸起。午後入郡。枝谷君瑞兄來宿。
晴而熱。阿仲以合面設校事。爲門內勸起。午後入郡。枝谷君瑞兄來宿。
날 짜 | 1922년 6월 22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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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중이 면 합동으로 학교를 세우는 것에 관한 일 때문에 문중 내에서 권하여 일으키기 위하여 오후에 군에 들어가다. |
날 씨 | 맑고 뜨겁다. |
내 용 |
아중이 면 합동으로 학교를 세우는 것에 관한 일 때문에 문중 내에서 권하여 일으키기 위하여 오후에 군에 들어갔다. 지곡의 군서 형이 와서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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