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중 자료 > 일기 > 김정섭일록(金鼎燮日錄) > 02권 > 1922년 > 5월 >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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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3+KSM-WM.1920.4717-20110630.00631020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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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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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1922년 윤 5월 11일 / 壬戌
제 목 하상으로 사람을 보내 낙좌 숙 응관 종에게 편지를 쓰다.
날 씨 흐리다. 낮에 비가 조금 내리다가 낮 동안 종일 내리다.
내 용
많은 장정들이 보리를 베는 일이 낭패가 적지 않았다. 하상으로 사람을 보내 낙좌(洛左) 숙 응관 종에게 편지를 써서 혼례를 행하는지 행하지 않는지를 물어보았다. 저녁에 답장을 받았는데 군계가 혼례를 미룬다는 말을 하였다. 정한 날짜에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또 뜻에 맞는 길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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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十一日【甲戌】
陰。午小雨終晝。多丁刈麥事。良貝不些。送人於河上。■〔修〕書洛左叔應貫從。而問婚禮之行不行。夕見答。謂以郡季有退行之語。似於定日無凖備者。則又更有吉辰之如意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