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八日【壬子】
晴而熱。阿仲又去醴泉。愁亂愁亂。鷄鳴初出來。謂以二兒之病。今至漸可。後笑可喜。
晴而熱。阿仲又去醴泉。愁亂愁亂。鷄鳴初出來。謂以二兒之病。今至漸可。後笑可喜。
날 짜 | 1922년 5월 18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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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두 아이의 병이 이제 점차 나아진다고 하다. |
날 씨 | 맑고 덥다. |
내 용 |
아중이 또 예천에 가니 근심되고 근심되었다. 닭이 울 때 나오니 두 아이의 병이 이제 점차 나아진다고 하니 뒤에 웃으며 기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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