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三日【丁酉】
陰而熱。令弼氏․國卿兄。昨來宗家。往見談討。海底客發歸。
陰而熱。令弼氏․國卿兄。昨來宗家。往見談討。海底客發歸。
날 짜 | 1922년 5월 3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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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영필 씨와 국경 형이 어제 종가에 와서 보러가 이야기를 나누다. |
날 씨 | 흐리고 덥다. |
내 용 |
영필(令弼) 씨와 국경(國卿) 형이 어제 종가에 왔기에 보러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저 손님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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