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四日【戊寅】
晴而風長。小兒病鎮日愁惱。阿仲過期不還。心神膠極未定。
晴而風長。小兒病鎮日愁惱。阿仲過期不還。心神膠極未定。
날 짜 | 1922년 4월 14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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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작은 아이가 병으로 날을 보내다. |
날 씨 | 맑고 바람이 줄곧 불다. |
내 용 |
작은 아이가 병으로 날을 보내니 근심이 되었다. 아중이 기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마음이 어지러워 안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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