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四日【戊午】
晴㬉。定․容兩兒暫來旋去。謂將再明間學校一同俱去河回。而覔春服以來也。
晴㬉。定․容兩兒暫來旋去。謂將再明間學校一同俱去河回。而覔春服以來也。
날 짜 | 1922년 3월 24일 / 壬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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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용 두 아이가 잠깐 왔다가 곧 가다. |
날 씨 | 맑고 따뜻하다. |
내 용 |
정․용 두 아이가 잠깐 왔다가 곧 가면서 모레 사이에 학교 일동이 모두 하회로 가서 춘복(春服)을 찾아 올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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