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七日【乙未】
陰而風。飛雨乍霏。送憲兒往唁枝谷。仍修上慰狀於啓象氏。見郡季書。
陰而風。飛雨乍霏。送憲兒往唁枝谷。仍修上慰狀於啓象氏。見郡季書。
날 짜 | 1921년 6월 27일 / 辛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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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헌아를 보내 지곡으로 위문가게 하다. |
날 씨 | 흐리고 바람이 불다. 날리는 비가 잠깐 날리다. |
내 용 |
우산(愚山)의 마부와 말을 돌려보냈다. 권군과 응관이 다 돌아왔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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