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二日【己巳】
朝陰仍晴。曉過五代祖母諱辰。送米斗及魚桴於木城。盖以汝寛兄家衰禮在邇也。
朝陰仍晴。曉過五代祖母諱辰。送米斗及魚桴於木城。盖以汝寛兄家衰禮在邇也。
날 짜 | 1920년 1월 22일 / 庚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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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새벽에 오대조모의 휘신이 지나가다. |
날 씨 | 아침에 흐리다가 맑다. |
내 용 |
새벽에 오대조모의 휘신이 지나가다. 목성에 쌀말과 고기두름을 보냈으니 대개 여관형의 집에 최례가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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