卄八日【庚午】
朝雨雪雜下仍霽。雪瀜如海。邑雇夜到。知渾率一安。阿季明日出來云。
朝雨雪雜下仍霽。雪瀜如海。邑雇夜到。知渾率一安。阿季明日出來云。
날 짜 | 1925년 12월 28일 / 乙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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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읍의 고노(雇奴)가 밤에 이르러 온가족이 편안하고 막내아우는 내일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다. |
날 씨 | 아침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리다가 이내 개니, 눈이 녹아 바다처럼 되다. |
내 용 |
읍의 고노(雇奴)가 밤에 이르러 온가족이 편안하고 막내아우는 내일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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